월출산은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조화를 이룬 한반도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천황봉(810.7m)을 중심으로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수석의 전시장’이라 불리며, '호남의 ...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천황사로 280-43
월출산은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조화를 이룬 한반도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천황봉(810.7m)을 중심으로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수석의 전시장’이라 불리며, '호남의 소금강산'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이곳은 백제 왕인 박사와 신라 말 도선 국사의 탄생지로도 유명하다. 천황봉 남쪽에는 무위사가, 서쪽에는 도갑사가 자리하고 있다. 도갑사 해탈문(국보), 무위사 극락전(국보), 마애여래좌상(국보) 등 귀중한 문화유산이 산 곳곳에 산재해 있다. 특히 도갑사를 지나 5㎞ 정도 오르면 9개의 단지 모양 구멍에 항상 물이 고여 있어 용이 살았다는 구정봉에 이르며, 그 아래로 500m쯤 내려가면 거대한 마애여래좌상을 만날 수 있다. 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는 지상 120m 높이에 건설되어 아찔한 스릴을 선사한다. 또한 칠치폭포의 장관과 가을이면 미왕재에 펼쳐지는 은빛 갈대밭은 월출산의 빼놓을 수 없는 절경이다. 서해를 배경으로 붉게 물드는 일몰 풍경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남쪽 계곡의 금릉경포대 부근에는 월남사지와 모전석탑 등 고즈넉한 유적이 남아 있어 역사의 숨결을 느끼게 한다. 월출산은 봄의 철쭉부터 겨울의 설경까지 사시사철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며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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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在弘大附近,晚上去了一圈咖啡馆,城市夜景和氛围都太完美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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