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지역에 위치한 정발산은 해발 90m가 되지 않는 야트막한 산이다. 오래전 이 일대에 정 씨와 박 씨가 살아 정박산이 되었다가 후에 정발산이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일산호수공원과 가까이 있어 산책을 하거나 데이트하기 좋고, 배드민턴장과 도서관,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 산이라고 하지만 아이들도 즐길 수 있을 만큼 낮은 언덕으로 이루어진 공원이다.
밤가시마을 8~9단지 주택가 골목에 앤티크 거리가 있다. 한적한 공원과 고요한 주택가에 앤티크 상점이 들어서면서 현재는 20여 개가 넘는 가게가 들어서 있다. 마두 도서관 사거리에서 풍동 애니골 방향의 골목길을 통틀어 보넷길이라고 부르는데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고풍스러운 가구까지 다양한 모습이다. 앤티크 거리가 규모가 커지고 입소문이 나면서 골목 따라 분위기 좋은 음식점과 카페들도 많이 생겨났는데 최근에는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 코스로 많이 찾아오면서 밤리단길이라는 애칭도 붙었다. 주차하기가 조금 어려운 편이라 골목에 세우거나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여 주차하여야 한다. 예전부터 플리마켓을 여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어 구경거리도 많고 앤티크 관련한 제품들도 많으며 그 외에 다양한 소품이나 옷 등도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보넷길 앤티크 벼룩 축제가 1년에 두 번, 봄(4월)과 가을(10월) 이틀에 걸쳐 열리는데 축제 때 보넷길에 오면 빈티지 가구, 소품, 의류 등의 다양한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이 된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밤가시공원은 경의중앙선 풍산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는 정발산동 근린공원이다. 공원 입구는 여러 곳에 있어서 찾기 편리하다. 공원 안에 놀이터와 벤치, 쉴만한 공간이 곳곳에 있고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곳이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공원 근처 길가에 주차할 수 있다. 가운데에 모래 놀이터가 넓게 펼쳐져 있고 나무로 만들어진 그네도 설치되어 있어서 어린이와 함께 산책하고 놀아주기 좋은 장소다. 산책길 주위로 코스모스밭이 있고 경로당 옆쪽으로는 운동시설이 다양하게 설치되어 있다. 공원 근처에 밤리단길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테이크아웃하여 공원에서 커피를 마셔도 좋다. 축구장도 조성되어 있고 화장실과 수도 시설도 설치되어 있다. 전 구역 금연 구역이고, 반려동물 동반 시에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는 필수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풍동 애니골은 아름다운 호수와 꽃향기 가득한 문화예술의 도시인 고양시에서 있는 경기도 지정 음식문화의 거리이다. 애니골의 유래는 1970~80년대에 20대를 통과한 이들에게는 연인과 발을 동동 구르며 신촌행 기차를 기다리던 추억으로 남아있는 경의선 백마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0년대 초반 일산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이 백마역 일대의 주점과 카페들은 대부분 자취를 감춰버렸다. 하지만 이곳에서 2km가량 떨어진 경기 고양시 일산구 풍동 일대에 몇 년 사이 통기타 가수들의 연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결합시킨 카페와 음식점들이 잇달아 들어서면서 백마카페촌의 옛 영화를 재연하며 추억을 되살려주고 있다. 애니골은 풍동 일대의 옛 지명인 ‘애현마을’에서 유래한 ‘애현골 거리’로 불린다. 마을 어른들은 ‘애니골’이란 명칭은 ‘애현고를’을 마을 사람들이 발음 나는 대로 애현골 - 애인골 - 애니골로 불러 생겨난 이름이라고 전한다.
일산의 앤티크 가구거리 골목골목에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과 카페가 있는데 이곳을 밤리단길이라 부른다. 경의선 풍산역 1번 출구로 나가면 6분 거리에 있는 밤가시 마을 부근이다. 경리단길, 망리단길, 가로수길처럼 유명해진 길을 따라 음식점이나 가게, 카페 등이 생겨난 곳이다. 이곳에는 세계의 다양한 음식점과 색다른 멋을 가진 카페, 베이커리 등 사진 스폿들이 많아 설레는 마음으로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밤리단길에는 예쁜 연못과 노래하는 분수대도 설치되어 있고, 그 야경도 멋지다. 밤리단길 대부분의 가게 앞에는 주차하기가 어려운 편이라 근처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것이 좋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골목을 따라 작은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앤티크한 분위기와 감성이 공생하는 길, 맛있는 음식점이 많은 길, 즐길 거리가 있는 길이다. 색다른 여행을 원한다면 한 번쯤 둘러보기 좋을 듯하다.
“栗理团路”位于一山的古董家具街一带,两侧聚集了各种餐厅和咖啡馆。由于地处栗实村,并借用了首尔知名街区“经梨团路”的名称元素,得名“栗理团路”。充满魅力的小巷栗理团路,从京义线丰山站1号出口步行约6分钟即可到达。如同经理团路、望理团路和林荫道等知名街区一样,这里近年来也不断涌现出各类餐厅、特色商店和咖啡馆。街区内汇集了各国料理餐厅、风格独特的咖啡馆、面包店以及各种拍照打卡点,是一处让人流连忘返的休闲街区。
栗理团路还拥有一个美丽的池塘和喷泉,夜景格外迷人。街道上的店铺门前大多没有停车位,建议将车辆停在附近公共停车场后步行前往。沿着安静的小巷漫步,可以看到众多特色店铺,整体氛围既保留了复古气息,又融入了现代感,是体验高阳城市魅力的好去处。如果正在寻找独特的旅行体验,这里非常值得一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