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천은 위치상으로 철원평야의 서쪽 외곽부를 따라 발달하였으며, 철원평야의 남쪽 부분에서 평야를 동서로 가로질러 고석정 부근에서 한탄강 본류와 만나게 된다. 이 대교천에는 절벽의 양안이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며, 약 1.5km에 걸쳐 25m 정도 두께의 현무암 절벽이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교천 현무암 협곡은 한탄강에서도 대표적인 현무암 협곡지대로서 희귀성과 학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고석(孤石)은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일대의 한탄강 협곡 내에서 관찰되는 높이 약 15m의 화강암 바위다. 주변에는 고석정(孤石停)이라는 누각이 위치하고 있어 일대의 협곡을 총칭하여 고석정이라는 지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대는 현무암 용암대지 형성 이전의 지형과 함께 현무암질 용암이 기반암 위로 흘러 용암대지를 형성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지형 학습장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고석은 철원 땅이 용암으로 덮이기 이전에 있던 기반암으로 약 1억 1천만 년 전(백악기 중기)에 지하에서 형성된 화강암이다. 이는 오랜 기간의 작용에 의하여 지표에 드러난 이후 약 54만 년 전에서부터 약 12만 년 전 사이에 일어난 화산활동에 의하여 현무암 용암류에 뒤덮였다가 한탄강에 의해 침식작용이 일어나 새로운 물길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지표에 다시 드러나게 된 것이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고석정(孤石亭)은 철원 9경 중 하나이며 철원 제일의 명승지이다. 한탄강 한복판에 치솟은 10여 미터 높이의 기암 양쪽 사이로 옥같이 맑은 물이 휘돌아 흐른다. 신라 진평왕 때 한탄강 중류에 10평 정도의 2층 누각을 건립하여 고석정이라 명명했다고 하며 이 정자와 고석바위 주변의 계곡을 통틀어 고석정이라 한다. 지방기념물로 지정된 고석정은 신라 때 진평왕이, 고려 때는 충숙왕이 찾아와 노닐던 곳이라고 한다. 고석정이 더욱 유명해진 까닭은 조선시대 명종 때 임꺽정(林巨正)의 배경지로 알려지면서부터이다.
철원은 신생대 제4기 홍적세에 현무암 분출로 이루어진 용암대지로서 북북동에서 남남서 방향으로 한탄강이 흐르면서 침식 활동을 통해 곳곳에 화강암의 주상절리(柱狀節理)와 수직 절벽을 이루었다. 추가령 구조대의 중심에 위치하여 후에 경원선의 통과지가 되기도 한 철원은 임꺽정 생애 중에도 칩거하기 좋은 장소였는지 고석정 건너편에 돌벽을 높이 쌓고 산성 본거지로 삼았다 한다. 당시 함경도 지방으로부터 이곳을 통과하여 조정에 상납할 조공물을 탈취하여 빈민을 구제하는 등 부패한 사회 계급에 항거하였다. 누각은 6.25 동란 때 소실되었는데, 1971년 지방 유지들의 도움으로 10평의 2층 누각 형식의 정자가 다시 건립되었으나, 96년 수해로 유실되었고 1997년 재건축하였다.
현재도 강 중앙에 위치한 20미터 높이의 거대한 기암봉에는 임꺽정이 은신하였다는 자연 석실이 있고 건너편에는 석성이 남아 있다. 이곳은 풍치가 수려하여 철원 9경의 하나로서 연중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국민관광지이다. 이곳에서 상류로 약 2km 지점에 직탕폭포와 하류 약 2km 지점에 순담이 위치해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과 다목적 운동장 등이 시설되어 있어 사시사철 어느 때나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다.
孤石亭在铁原八景之中排名第一。整个亭子屹立于汉滩江中央10余米的奇岩之上,两侧则流淌着清澈如玉的江水。孤石亭是新罗真平王时期所建的10坪2层阁楼,通常人们习惯将亭子与孤石岩周边的溪谷统称为孤石亭。孤石亭名声大噪的时期是在朝鲜的明宗时期,它以林巨正隐居之地而被世人所熟知。
铁原作为在新生代第四时期(更新世时期)由玄武岩喷发形成的熔岩大地,从东北到西南,随着汉滩江江水的流淌与侵蚀,到处是花岗岩柱状节理和垂直的绝壁。它位于楸哥岭求助台的中央,后侧有京元线经过。林巨正也正是因为看中铁原这块风水宝地才在孤石亭的对面堆砌起石墙,建成了山城根据地。当时他从咸镜道途经此地,将进贡给朝廷的贡品掠夺后救济贫民,向腐败阶级予以反抗。阁楼在6.25动乱时被毁,于1971年借助当地权利人士的力量,重新建造了一座面积为10坪的二层亭阁,1996年遭遇水灾,1997年再次进行了重建。目前在江中20米高的巨大奇岩峰上就藏有当年林巨正的隐身石室,其对面则为孤石亭。
孤石亭景色秀丽,作为铁原八景之一,每年都有很多游客来此参观。在孤石亭上游2千米处设有直汤瀑布,下游2千米处则建有莼潭、广阔的草坪广场和多功能运动场等设施,一年四季游客不断。此外,这里还有铁三角战绩遗址管理事务所,一年四季可进行安保观光,冬天时孤石亭国民观光地还是观看候鸟的最佳景区。
孤石是位于铁原郡东松邑长兴里一带,汉滩江峡谷内的高约15m的花岗岩。周边有名为孤石亭的楼阁,因此整个峡谷一带也被称为孤石亭。这一带是因为玄武岩熔岩流至岩盘上,从而形成的玄武岩熔岩台地,并由此可确认熔岩地形的演变,具有地质、地形、学习研究等方面的极高价值。孤石在铁原的土地被熔岩覆盖前,是约1亿1千万年前(白垩纪中期)于地下形成的花岗岩,经长时间的地质作用出现在地表上。并于约54万年以前至约12万年前之间,因火山活动而被玄武岩熔岩流覆盖,之后被汉滩江侵蚀,在形成新河道的过程中再度出现于地表。
철원관광정보센터는 고석정 국민관광지 내 구[舊]철의 삼각 전적관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종합 관광 안내 시설이다. 기존 일차원적인 홍보물(통일관 전시물)에서 IT 멀티미디어,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하여 정체된 안보관광의 새 전환기를 마련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관광정보센터 1층은 169.5㎡ 규모로 역사(태봉국의 수도 철원), 안보, 경원선, 철원평야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2층은 490.5㎡ 규모에 근대문화유적, 철원 9경 및 관광명소 체험 홍보관(한탄강 래프팅 체험), 철원의 문화 및 농·특산품으로 구성하여 철원의 역사, 문화, 관광 등 철원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