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여행 코스 동해안일주해안도로(양양), 등뼈를 타고 달리다! · 일정 당일 · 거리 약 37km · 방문지 2곳 · 주요 장소 서피비치, 하조대

동해안일주해안도로는 총길이 500km가 넘는 국도 7호선 드라이브 코스로 동해바다의 깊고 푸른 길과 함께 한다. 동해안일주해안도로는 한반도 우측인 동해 라인의 아름다운 바다도시들을 두루 거치는 코스로 고성부터 시작해서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울진, 영덕을 거처 포항, 울산, 부산까지 이른다.
이중 양양은 동해안일주해안도로 구간 중 유독 이국적인 매력을 담고 있는 곳이다. 동해의 블루 바다, 깨끗하고 고운 백사장, 해변을 따라 줄지어 선 트리, 서퍼비치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독특한 분위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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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청정해변으로 이름난 서퍼비치에서는 서핑을 체험할 수 있다. 1km 길이의 서핑 전용 프라이빗 비치가 아름답다. 서핑 이외에 해먹존, 힐링존, 빈백존 등 색다른 휴식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헤미안풍의 펍과 라운지 등이 마련돼 마치 서구의 해변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곳이다.
하조대는 양양 10경 중 하나이다. 135,000㎡에 이르는 암석해안은 짙푸른 동해에 솟은 기암괴석과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변 송림과 어우러져 경관이 빼어나다. 데크길을 따라 올라가면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하조대는 1955년에 건립되었으며, 2009년에 명승 제68호로 지정되었다. 6.25 전쟁으로 불타 소실된 것을 다시 복원한 것이다. 정자 안쪽으로는 하조대 현판이 걸려있다.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고려 말, 이곳에서 은둔하며 혁명을 도모하여 두 사람의 성을 따 ‘하조대’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정자에서 바라보는 풍광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기암절벽 위 우뚝 솟은 노송은 과거 애국가 방송에 등장해 ‘애국송’이라고도 불린다. 하조대 정자에서 내려와 다시 데크길을 따라가면 새하얀 하조대 등대가 나온다. 이 등대의 이름은 ‘기사문 등대’로 1962년 5월에 최초로 만들어졌으며, 약 20km까지 식별이 가능한 무인 등대이다. 기암절벽과 바위뷰의 웅장함을 만날 수 있는 하조대 둘레길은 전망대와 이어져 있어 어린 아이나 어르신들도 쉽게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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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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