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여행 코스 양구 국토정중앙천문대캠핑장 · 일정 1박2일 · 거리 37.9km · 방문지 4곳 · 주요 장소 박수근미술관, 양구선사박물관, 양구인문학박물관
DMZ의 밤하늘은 맑고 투명하다. 국토정중앙공원천문대는 쏟아져 내리는 DMZ의 별을 고스란히 관측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이 코스는 국토정중앙공원천문대에서 캠핑을 하면서 밤하늘의 별을 관측하고 주변에 박수근미술관, DMZ자생식물원 등을 돌아보는 DMZ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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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그림에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표현코자 했던 화가 박수근. 고흐 같은 광기나 피카소의 혁명성보다는 밀레처럼 진솔하고 선량한 시선으로 인생을 들여다본 그는 우리 시대 한국미술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한다. 화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 선생 생가 터에 200여 평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립 박수근 미술관은 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 공간이 되고자 하는 의도로 건립된 미술관이다. 박수근 미술관에서 만나게 되는 그의 작품들은 '앉아있는 두남자'를 비롯한 유화 3점, '나무와 두 여인', '탑돌이' 등의 판화, 수채화 '그림물감' ,그리고 수십 점의 드로잉 작품 등이다
양구선사박물관은 양구읍 상무룡리 출토 구석기시대 유물과 해안면 현리 출토 신석기, 청동기시대 유물을 중심으로 전시하여 우리나라 선사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건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선사박물관이다.
2012년 12월 1일 개관한 양구인문학박물관은 근현대 한국 시문학에 큰 영향을 준 10명의 시인의 족적이 담겨져 있으며 그들의 일대기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에 담긴 아름다운 문학적 정신과 김형석, 안병욱 선생님의 깊은 인문학적 사고를 길러내어 삶의 등불이 되고, 국토의 정중앙 양구가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방산 지역의 백자가 전시된 양구백자박물관(구, 방산자기박물관)은 소장 작품들과 더불어 도침, 갑발 등의 요도구 등이 전시되어 방산 지역의 백자를 살펴볼 수 있고, 다양한 영상물을 통하여 방산 지역 백자의 흐름을 알 수 있다. 체험실에서는 전기가마, 가스가마, 장작가마 등을 갖추고 야외 및 실내 체험을 겸할 수 있는 시설로 70여평의 규모로 만들어져 있다. 이곳에서는 흙을 만드는 방법과 성형, 그리고 가마에 직접 구워 자기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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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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