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안개에 싸인 환상의 산] 어느 산객이 "우리나라에서 그랜드캐년을 닮은 곳이 있다면 거기는 바로 덕항산 자암골" 이라고 설파했던 기경(奇景)의 산이다. 경동지괴(傾動地塊)의 표본을 이루는 곳으로 동쪽은 깎아지른 석회암 사면, 서쪽은 ...
[언제나 안개에 싸인 환상의 산] 어느 산객이 "우리나라에서 그랜드캐년을 닮은 곳이 있다면 거기는 바로 덕항산 자암골" 이라고 설파했던 기경(奇景)의 산이다. 경동지괴(傾動地塊)의 표본을 이루는 곳으로 동쪽은 깎아지른 석회암 사면, 서쪽은 1000미터 전후의 고위평탄면을 이룬다. 석회암 사면에는 환선굴, 바람굴, 관음굴 같은 동굴들과 촛대봉, 사다리바위, 나한봉, 수리봉, 금강봉, 미륵봉 같은 기암들이 즐비하다. 골짜기는 거의 언제나 안개에 차있고 그 사이로 언뜻언뜻 험산과 기암이 드러나는 환상적인 풍경이다. 원래 이름은 덕메기[산]이었다. 삼척쪽에서 부르던 것으로 "저 너머에 화전하기 좋은 더기(고원)가 있는 뫼"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것이 덕목이로 변해 '목 항'자 덕항산으로 표기된 듯하다. 그 더기는 지금 광동댐 수몰민들의 고랭지채소밭이 되어있다. 썩 유명하지 않은 산이어서 지리적, 생태적 조사가 거의 안 돼있다. 산역(山域) 파악이 특히 안 돼 광동댐 이주단지 서쪽에 1130봉이 있는데도 대이리에서 가장 높게 보이는 1073봉을 주봉으로 여긴다. 이는 그 서북쪽에 있는 백두대간상의 환선봉(1079m)보다도 낮다. 산경표에는 댓재 죽현(竹峴) 다음에 건의령(建儀嶺)이 이어진다. 따라서 둘 사이에 있는 덕항산은 댓재에서 건의령까지가 영역이고 상봉은 1130봉이다.
기점은 태백과 삼척이다. 태백에서는 점촌행이 8회, 삼척에서는 대이리행이 9회 운행한다. 강원도 이외 지역으로 태백행 버스가 있는 도시는 서울, 인천, 수원, 성남, 의정부, 고양, 안산, 포항, 대구, 안동, 봉화, 예천이고 삼척은 서울, 부산, 울산, 경주, 포항, 울진, 대구, 대전에서 버스가 다닌다. 하루 4회 있는 열차를 이용, 태백이나 도계역에 내리면 편리한데 청량리발 태백선은 도계역에 10시, 14시, 17시, 영동선은 5시 50분에 도착한다. ①영동고속국도→동해고속국도 동해IC→7번 국도→삼척에서 태백 방면 38번 국도. ②점말로 갈 경우에는 미로에서 424번 지방도로 들어 댓재를 넘은 다음 숙암교에서 35번 국도. ③영남지방에서 올 때는 7번 국도로 오다 원덕(호산)에서 416번 지방도를 타고 태백으로 들어 38번이나 35번 국도로 접어든다. ④중앙고속국도 영주IC→영주 방면 28번 국도→영주에서 36번 국도→법전에서 35번 국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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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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