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해변공원은 광안리해수욕장의 민락동 쪽 해안가 가장자리에 위치한 공원이다. 사계절 꽃으로 조성된 곳으로,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공원이다. 여름철에는 수영구청에서 노란 해바라기 꽃으로 공원을 단장하여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의 버스킹 공연장으로도 인기 있는 곳이다. 광안리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민락해변공원에서 광안대교를 조망하며 휴식하며 힐링하는 장소로 여유로움을 찾는 곳이다.
금련산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수영구, 남구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산의 모양이 연꽃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금련산에는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과 부산 시민 천문대, 부산시장,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교육원이 자리 잡고 있다. 산 정상부에는 송신탑이 있고, 산 정상부 근처까지 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부산항과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 대교를 조망하기 좋은 곳이다. 오래전 금련산에는 반야암과 바라밀다사(波羅密多寺)라는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현재는 사찰 터의 흔적만 남아 있다.
옥련선원은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전통적인 사찰이다. 이 사찰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신 수양과 명상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방문객들은 사찰 주변의 숲과 산책로를 따라 힐링할 수 있다. 옥련선원은 불교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명상과 참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사찰 내에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법당과 함께 참선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마음의 안정을 찾기에 적합하다.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찾는 이들에게 깊은 평온을 선사하는 명상 공간이다.
부산 올림픽동산은 제24회 서울올림픽 요트경기를 수영만에서 개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올림픽동산은 야외조각공원, 자전거 놀이마당, 잔디광장, 자동차 야외극장, 산책로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어 부산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요트경기장을 중심으로 하여 주변에는 길게 연결된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가지각색의 조형물이 자리한 야외조각공원이 있어 다양한 조각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넓은 잔디광장 안에 드문드문 심어져 있는 울창하고 큰 나무 그늘아래 한가로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공원 안에는 자전거도로가 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센텀 에이펙 나루공원은 깨끗하고 편리한 이용시설을 자랑하는 부산의 걷기 좋은 공원이다. 예전에 이곳이 강나루였다고 하여 나루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주말이면 피크닉과 산책 그리고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단란한 가족들과 연인들, 그리고 친구들의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이곳 공원 곳곳에는 부산비엔날레 당시 전시해 놓은 예술가들의 조각 작품이 줄지어 있어 감상하는 재미도 특별하다. 또한 수영 강변을 따라 걷는 산책코스도 인기인데 공원 입구 수영교에서 출발해 공원 끝자락에 위치한 좌수영교까지 걸어서 한 바퀴를 돌아보면 금세 부산 갈맷길 한 코스를 완주한다. 또 공원 내에 자전거 대여소가 자리한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골라 1시간 동안 무료로 라이딩을 즐겨 봐도 좋겠다. 사고 방지를 위해 헬멧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해운대리버크루즈는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에 위치한 도심형 유람선 관광 명소이다. APEC 나루공원을 출발하여 마린시티, 광안대교를 볼 수 있는 코스로 강과 바다를 모두 볼 수 있는 부산 최초의 도심형 유람선. 데이 크루즈, 나이트 크루즈 및 디너 크루즈로 정규 운항이 편성되어 있어 수영강과 해운대, 광안리 바다의 낮과 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크루즈는 낮과 밤에 따라 다양한 테마와 코스로 운영되며, 특히 저녁에는 야경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연인, 단체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