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신해철 작업실 주변으로 신해철 거리가 조성됐다. 신해철 거리는 성남시와 팬들이 그를 추억할 수 있는 흔적과 마음을 모아 만든 곳으로 마이크를 잡고 앉은 신해철 동상을 중심으로 160m 정도 이어진다. 거리 바닥에 각계각층 사람들이 생전의 그를 추모하는 글이 있으며 신해철이 쓴 노랫말도 나무 푯말에 새겨져 있다.
정자동 카페거리는 분당 정자동에 있는 유명한 명소로 카페로 가득한 근사한 거리이다. 정자동 카페거리는 [서울 청담동]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곳으로 분당의 청담동으로 일명 [청자동(청담동+정자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정자동 늘푸른 고등학교 옆 골목에서 금곡동 일대까지 이어지는 거리로 즐비한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건물 아래층에 연이어 있는 고급 카페들은 아름답고 멋진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마치 프랑스 파리의 노천카페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골목 곳곳의 카페와 맛집 식당들은 근사한 음식과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들로 입소문이 자자하여 지역 주민은 물론 외지인, 외국인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곳이다. 유럽 노천카페를 연상케 하는 이곳은 낮에는 테라스에서 책 한 권 들고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저녁에는 산책을 즐기기에 좋아 항상 거리를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능골공원은 다양한 운동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근린공원이다. 아파트 단지 주변에 자리한 작은 공원이지만,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체력단련장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농구장은 폭신한 바닥으로 부상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게이트볼장은 인조잔디를 사용하여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체력단련시설은 집중 밀집형으로 조성되어 다양한 운동기구를 한곳에서 이용하기 편리하게 설계했다. 이 외에도 능골공원은 작은 근린공원으로는 드물게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아이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의 여름철 휴식처로 인기가 높다.
수내동 가옥은 분당 신도시 개발 이전, 이곳에 세거하였던 한산이씨[韓山李氏]의 살림집 중 한 채로 이택구가 거주하였던 집이다. 과거 수내동 지역은 선산 안쪽에 약 70호 가량이 마을을 이루고 있었으며, 그 중 한산이씨는 30여 호 가량 되는 집성촌이었다. 현재는 분당지구 개발로 인하여 철거되고 이 집만 남았다. 이 가옥의 정확한 건립 연대 및 연혁은 파악할 수 없으나 이 가옥에 살았던 이택구씨의 증조부가 이곳으로 이사한 후 4대째 거주한 것으로 미루어 대략 150-200년 전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 성남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중앙공원은 본래의 지형과 수림을 최대한 살린 공원으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종합체육시설 등을 구비한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이다. 특히 경복궁 경회루와 창덕궁 애련정을 원형으로 지은 돌마각과 수내정, 경주 안압지를 모티브로 한 분당 호는 중앙공원의 명소로 뛰어난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출처 : 성남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황새울공원은 분당구 황새울로에 있는 근린공원으로 면적은 37,957㎡(11,502평)이다. 봄이면 벚꽃이 만개해 많은 사람이 찾는다. 파고라, 의자, 야외탁자, 정자 등의 휴식 시설을 갖추었고, 게이트볼장과 풋살장, 운동기구 등의 운동 시설이 다수 설치되어 있으며 포토존도 있다. 공원 내에 2020년에 황새울 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되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종합체육 문화시설에는 실내 게이트볼장과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GX룸 등이 있어 다양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