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이 연남은 연남동의 체험형 전시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우리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심리 전시 공간이다. 체험 후 심리를 분석하여 나와 우리의 마음 에세이를 출간할 수 있다.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이동하면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연인과 친구, 가족과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공간이다. 아이아이 연남 체험은 예약을 통해 이루어지며 15분 간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 예약시간 10분 전에 도착해야 하고 시간을 넘길 시 입장이 불가능하니 참고해야 한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서울 서쪽 관문인 104고지 탈환 작전 중 전사한 해병대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해병대 사령부에서 1982년 9월 28일 이 비를 세웠다.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해병은 서울 탈환을 목적으로 계속 진격하던 중 1950년 9월 21일 서울의 서쪽 관문인 104고지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104고지 점령은 서울시민 구출의 선도를 여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해병은 결사적 반격을 가했다. 그러나 북한군은 완강히 저항했고 3주간의 끝없는 혈전으로 한 개 중대 중 26명만 생존하는 처절한 혈전 끝에 고지를 탈환했다. 적은 104고지 일대를 요새화하여 난공불락을 호언하며 서울 사수의 최후방어선으로 확보 중에 있었으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한 한미해병대는 공격을 계속했다. 해병 제1대대가 104고지를 조기에 탈취 역사적인 수도탈환작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함으로써 상승해병의 위용을 만천하에 떨쳤다.
(출처 : 국가보훈부)
홍제천인공폭포는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다. 25m 높이의 시원한 인공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장관은 더위를 식히고 일상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폭포 주변에는 산책로, 벤치,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연희숲속쉼터는 서대문구청 뒤의 청소년 수련관 옆 서대문안산 기슭에 위치한 쉼터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매년 봄 화려한 벗꽃들이 아름다운 명소로도 유명하다. 쉼터에는 허브정원과 벚꽃마당, 숲속 쉼터, 잔디 마당 등 들르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소들이 마련되어 있다. 워낙 다채롭고 아름다운 볼거리가 가득하여 계절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특히 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벚꽃을 보며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홍제폭포는 홍제천을 따라 조성된 인공폭포다. 2011년 조성되어 높이 25m, 폭 60m에 달한다. 서대문 홍제폭포는 인공폭포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다. 계절 변화에 따라 청량감을 주는 폭포 물줄기로, 장관을 선사하는 거대한 빙벽에 봄꽃 및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풍광으로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이곳에는 폭포뿐만 아니라 다양한 쉼터가 조성되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 준다. 폭포 건너편에는 수변 카페와 야외 테라스,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많은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
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총연장 156.5㎞의 서울둘레길은 21개 코스로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 생태 등을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보길이다. 둘레길 곳곳에 휴게시설과 북카페, 쉼터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고, 전통 깊은 사찰과 유적지를 연결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 생태를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16코스인 봉산·앵봉산코스는 능선 따라 고즈넉함을 느끼는 산길이라는 테마를 갖고 있는 만큼 봉산과 앵봉산은 특별한 트래킹 기술을 요하지는 않으며 급한 경사지와 통과하기 어려운 곳은 정비가 잘 되어 있다. 봉산과 앵봉산은 수국사, 서오릉 등 역사적 유산이 많아 볼거리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총 9.1㎞이며, 약 4시간 15분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