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여행 코스 삼척의 영화 촬영 명소를 찾아서 · 일정 기타 · 거리 35km · 방문지 7곳 · 주요 장소 삼척해변, 비치조각공원, 삼척 척주동해비 및 평수토찬비

강원도 삼척은 산과 계곡,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장이다. 곳곳에 수려한 풍경이 많아 영화 <외출>과 <봄날은 간다>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졌다. 삼척의 푸른 바다와 고즈넉한 산사와 마을에 들어서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삼척의 영화 촬영지를 따라 영화 속 감흥을 다시 느껴보면 어떨까?
이 코스는 하루 일정 예시예요. 그대로 저장하거나 AI 일정으로 확장해보세요.

삼척해변은 삼척시내에서 1.4㎞가량의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장 1.2㎞, 폭 100m의 넓은 백사장을 보유한 관내 최대의 해변이다. 울창한 송림, 깨끗한 백사장과 수심이 얕아서 남녀노소 모두가 수영을 즐길 수 있고 각종 부대시설 및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또한, 테마타운 내 근린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싱싱한 활어회를 먹을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50여만 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피서지로 ‘맨손넙치잡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어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비치조각공원은 새천년해안도로변의 주요 볼거리 중의 하나이다. 여름철은 물론 4계절 관광객이 찾아와 조각 작품을 감상하면서 휴식 및 더위를 식히는 장소로 인기를 높다. 울창한 소나무 숲을 올라가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팔각 정자가 나온다. 정자에서는 푸른 바다 전망이 한눈에 보이고 해안가 기암괴석 위에 만들어진 새천년도로가 잘 보인다. 해안가 쪽에 있는 작은 공영장에서는 종종 공연도 진행한다. 특히 지하공간에 있는 ‘카페 마린데크’는 바다와 가장 가까이에서 차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
조선 현종 2년(1661) 때 삼척 부사를 지낸 허목(1595~1682) 선생과 관련이 있는 2기의 비이다. 허목 선생은 성리학을 발전시켰으며 제자백가와 경서연구에 전념하였고 특히 예학에 뛰어난 인물이었다 한다.척주동해비는 정상리 육향산에 자리하고 있다. 원래 정라진 앞 만리도에 세워 놓았던 것을 비가 파손되자 숙종 36년(1710)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다. 당시 이 지방은 파도가 심하여 바닷물이 마을까지 올라오고 홍수가 지면 주민의 피해가 극심했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허목이 신비한 뜻이 담긴 글을 손수 짓고 독특한 필체로 비문을 새겨 이 비를 세웠는데, 신기하게도 바다가 잠잠해지고 주민들의 피해도 없어졌다고 한다. 문장이 신비하면서 물리치는 능력도 지녔다고 하여 퇴조비라고도 불리우며, 전서체(篆書體)에서 동방의 제1인자로 불리는 허목 선생의 기묘한 서체로 인해 더욱 유명하다. 평수토찬비는 척주동해비와 조금 떨어져 있으며 동해비와 같은 의미로 세운 것이다. 중국 형산의 우제가 쓴 전자비(篆字碑)중 일부를 허목이 목판에 새겨 보관하던 것을, 고종 광무 8년(1904) 왕의 명에 의해 칙사 강홍대, 삼척군수 정운석 등이 돌에 그대로 새겨 넣은 것이다. 전면에는 해서체로 대한평수토찬비라 새기고 측면에는 고종 41년(1904) 비석을 옮겨 세운다는 기록이 있으며 뒤에는 전서로 된 48자의 비문이 있다.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전원의 풍경과 농촌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식사하기 좋은 집이다. 오래된 삼척의 막국수 전문점으로 대표메뉴는 막국수와 수육이다. 메밀국수에 오이, 무절임 고명을 얹어서 먹는 막국수는 짙은 색감과 탱글탱글한 면발로 대체로 깔끔하다는 평이 많다. 또, 얇게 썰어낸 수육을 백김치에 싸서 먹으면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이 느끼하지 않아 맛있다는 평이 많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여 관광객들에게까지 입소문이 나다 보니 대기시간이 긴 경우가 많다. 방문 시 미리 전화로 대기 상황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 주차장은 가게 앞에 있어 편리하며 만차 시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오십천 절벽 위에 자리한 삼척 죽서루는 누각이다. 조선 태종 3년(1403)에 삼척부사 김효손이 옛 터에 중창하였으며, 이후 수십 차례에 걸쳐 중수되거나 단청되었고, 일부는 증축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죽서루는 하층이 17개의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9개는 자연석 위에 세워졌고, 나머지 8개는 석초위에 세워졌다는 점에서 건축사적 특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다. 상층에는 20개의 기둥이 있으며, 지붕은 전통적인 팔작지붕 형식이다.
삼척 시내에서 7㎞가량의 거리에 있는 시범해수욕장이며 맹방 관광지 내에 속한 지역으로서 기반 도로 시설이 잘 정비되고 관광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이미 청정 해변의 이미지가 전국에 잘 알려져 있다. 개장 기간에는 명사십리 달리기대회를 비롯하여 맨손 송어 잡기 등 다양한 해변 이벤트가 개최되어 피서객의 호응도를 높이는 한편, 인접 지역의 골프 연습장이 스포츠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삼척 신흥사는 신라 민애왕 원년(838년)에 범일국사가 지흥사라 하여 북평읍 지흥리(현 동해시 소재)에서 창건했다. 현종 15년(1674년) 현 위치로 이전하여 광운사라 하였고, 순조 21년 (1821년) 부사 이헌규가 신흥사라 개명했다. 철종 14년(1863년) 7월에 중수하였다. 경내에는 설선당과 심검당이라는 문화유산자료가 있다. 현종 15년에 지어진 설선당은 불제자들을 가르쳤던 곳이며 영조 47년에 지어진 심검당은 지혜의 칼을 찾는 집이라 하여 주지스님이 머물던 곳이다. 덕망 높은 승려들의 초상화가 보관되어 있었다 하여 진영각이라고도 부른다. 이 두 건물은 단청이 입혀지지 않고 소박하고 검소하게 지어졌다. 문화유산자료 제108호로 지정되었다. 신흥사는 인적이 드물고 고즈넉하여 의 영화 촬영 장소로도 활용되었는데 설선당은 영화에서 두 주인공이 묵었던 곳이다. 보호수 삼척-51호로 지정된 배롱, 소나무가 있다. 신흥사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푸르른 자연과 어우러진 고요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신흥사의 가람들이 한눈에 펼쳐지며, 신흥사 뒤편의 소나무 숲, 마당 잔디밭 그리고 가운데 돌길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신흥사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대나무숲과 맹방해수욕장이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코스 마치고 쉬어가기 편한 곳부터 보여줘요
회원 가입하고 내 채널 함께 소개받기
(회원으로 댓글을 남기면 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 링크를 마이페이지에서 설정한 뒤 댓글과 함께 노출해 드립니다.)
““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게스트 댓글에는 SNS 링크 및 프로필 카드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이 장소에 대한 짧은 팁을 공유해 주세요
또는 게스트로 간단한 댓글을 남겨도 좋아요.
사진 첨부는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어요.
아직 남겨진 후기가 없어요. 첫 번째 여행 후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