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여행 코스 남양주 친환경 순례 · 일정 기타 · 거리 44km · 방문지 5곳 · 주요 장소 몽골문화촌, 수동계곡, 징기즈칸 옛고향

남양주는 산이 많아 계곡이 좋고, 역사 깊은 사찰이 여러 곳 둥지를 틀었다. 수동국민관광지는 일찍이 개발되어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 있다. 근처의 몽골문화촌은 이국적인 체험과 더불어 승마도 즐길 수 있다. 피아노폭포와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는 남양주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수종사에 올라 굽어보는 북한강의 경치는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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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문화촌은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에 위치하며, 1998년 남양주시와 몽골 울란바타르시의 우호 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2000년 4월 개관했다. 총면적 6만 2,479㎡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몽골 전통악기 연주와 마상 공연 등 다양한 전통 예술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몽골 민속 예술 상설 공연장이다. 전시관에는 전통의상, 악기, 생활용품 등 약 800여 점이 전시돼 있어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몽골의 종교, 의복, 생활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관람은 무료이다. 야외에는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와 돌무덤이 설치돼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관람객은 전통가옥 내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재 남양주시는 2025년 상반기 재개장을 목표로 문화촌을 전면 재정비하고 있다. 리모델링은 실내외 공연장, 글램핑 카페, 미디어아트 영상관, 디지털 체험관 등 4개 섹터로 나뉘어 진행 중이다. 재정비 후에는 문화와 여가, 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수동계곡(수동국민관광지)는 맑은 물이 사시사철 많이 흐른다고 하여 ‘물골안’이라는 별명이 있는 계곡이다. 서리산과 철마산 사이로 흐르는 계곡으로, 면적은 약 22만 4800㎡이며 1983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천마산, 주금산, 서리산에 둘러싸인 울창한 숲속에서 힐링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최상류 비금리의 비금계곡, 하류의 검단리 계곡, 물골안 계곡 등이 울창한 숲과 어울려 경치가 수려하다. 계곡물 폭이 제법 넓고 수심이 다양해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으며, 수동가족쉼터에서 캠핑을 할 수 있습니다.
징기스칸 옛고향은 몽골 음식 전문점으로 남양주에 있는 몽골문화촌 건너편에 있다. 이곳에서는 몽골에서 재료를 직접 가져와 요리하므로 그야말로 정통 몽골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식 밑반찬이 먼저 제공되며 몽골의 전통 찜 요리인 허르헉의 경우는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미리 전화로 주문한 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메뉴로는 허르헉을 비롯한 칸정식과, 칸양고기 수육과 갈비구이 등의 고기류와 칸양볶음밥, 칸군만두 등의 식사류가 있다. 양고기를 못 먹는 방문객을 위한 돌솥밥과 산채비빔밥 메뉴도 있다. 카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식사 후 차 한잔을 즐기며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
피아노폭포는 남양주시 화도읍의 친환경 시설인 화도푸른물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인공폭포 외에도 무료 물놀이장, 생태공원, 피아노 화장실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피아노폭포는 절개지에 철골 구조를 세우고 인공 암반 틀을 이용해 절벽을 만든 뒤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방류수를 펌프로 끌어올려 높이 61m 절벽에서 흘러내리게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05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동절기인 12월부터 2월까지는 동파 방지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피아노폭포를 마주한 곳에는 피아노 모양의 건물인 피아노 화장실이 있다. 이 화장실은 2008년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을 수상했으며, 내부에는 수유실과 휴게실이 갖춰져 있고 곳곳에 화분이 배치돼 있다. 통창으로 설계된 공간에서는 피아노폭포를 정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여름철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무료 물놀이장은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조형물과 그늘막, 데크 시설이 함께 제공된다. 인근에는 간단한 간식을 판매하는 매점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생태공원도 조성돼 있다. 주차장 옆에 위치한 환경홍보관은 교육적인 요소를 갖춘 공간으로 방문해 볼 만하다.
수종사는 남양주 조안면 송촌리 운길산의 정상 부근에 있는 봉선사의 말사이다. 이 절은 일찍이 서거정이 동방 사찰 중 제일의 전망이라고 격찬한 명당으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인근 산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수종사는 신라 시대에 처음 지어진 것으로 전해지나 자세한 연혁은 알 수 없으며, 조선 세조와 관련된 일화가 있다. 세조가 지병 치료를 위해 강원도에 다녀오다가 양수리에서 하룻밤을 보내던 중, 은은한 종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찾아가 보니 토굴 속에 18 나한상이 있고 바위틈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종소리를 내더라는 것이다. 이에 세조가 18 나한을 봉안해 절을 짓고 수종사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전설이다. 그러나 사찰에 세조의 고모인 정의옹주의 부도가 남아있는 것은 그 이전에 이미 상당 규모의 절이었음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보전, 응진전, 약사전, 산신각, 종각, 경학원, 요사 등이 있다. 중요 문화유산으로는 보물로 지정된 수종사부도내유물과 수종사 오층석탑이 있다. 사찰안에는 세조가 하사했다는 500년 수령의 아름드리 은행나무가 있다. 사계의 풍광이 모두 빼어나지만, 가을 단풍이 물드는 시기의 풍경이 특히 절경으로 알려져 있다. 수종사 주차장에서 절까지는 400m로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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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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