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링인진주는 경남진주에서 로컬 여행콘텐츠 개발과 무장애여행 개발 및 운영에 주력하고 2020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되어 머무는 도시, 즐기는 도시, 빠져드는 도시 로서 진주의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고 체험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은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유등을 테마로 한 공원으로 남강과 진주성을 조망할 수 있는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넘치는 공원이다. 물빛나루쉼터, 김시민호선착장, 유등정원, 유등전시관, 소망데크, 잔디마당, 정자목 쉼터, 전망쉼터(무궁화정원)가 있는 공원으로 남강이 바라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는 전망쉼터에는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 꽃을 조성하여 나라꽃 무궁화의 여러 가지 종류의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남강변의 우수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시민들의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특히 야간에는 다양한 유등에 불이 밝혀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역사, 문화, 예술도시인 진주의 전통과 독특한 문화적 개성을 지닌 도심 속의 문화, 휴식공간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범 문화 예술거리로 지정되었다. 1992년부터 조성된 남가람 문화거리는 진광교 → 문화 예술 회관 → 진주교 → 천수교에 이르는 칠암, 망경 지구 남강변 일대(71,085㎡, 2.9㎞)에 죽림을 복원하고 야외공연장, 기념비, 조형물, 휴식공간, 진주성, 남강 전망대 등 문화공간을 조성해 문화 예술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도시의 중심부를 흘러가는 남강의 빼어난 자연환경, 경상남도 문화 예술 회관, 진주성 등이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 친숙하고 유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물론, 역사적 유물과 문화유산이 산재한 고전적 도시로서 문화 관광을 겸한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진주유등체험관은 대한민국 최초의 유등 전시관으로, 1592년 진주성 전투의 역사를 통해 유등의 빛과 희망을 기리는 곳이다. 이 공간은 역사와 현대 예술의 조화를 통해 방문객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며, 각자의 유등의 빛을 재해석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일상을 벗어나 즐거운 유등의 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스럽게 전시한다. 유등을 제작,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유등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배건네공작소는 처음 커뮤니티모임에서 만난 주민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다. 경남 진주 배건네 마을, 촉석루를 바라보는 이 작은 마을이야기에서 ‘우리가 진주다’를 품고 경남 진주만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마을 주민의 일상생활과 문화활동을 콘텐츠로 만드는 곳이다. 현재 배건네공작소에서는 문화기획, 지역아카이브, 스토리텔링을 통해 진주관광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에 있다.
진주성 서장대 아래 남강변에 자리한 ‘진주 남강음악분수대’는 음악과 빛, 그리고 남강의 풍경이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휴식을 선사하는 명소이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100여 곡이 넘는 다양한 음악에 맞춰 시원하게 뿜어 오르는 물줄기가 리듬을 타며 춤을 추고, 화려한 조명이 남강 위를 수놓으며 낭만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이곳의 분수 연출은 단순한 자동 반응형이 아닌, 음악의 흐름과 감정선을 반영해 수동으로 구성된 예술적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선선한 강바람을 따라 퍼지는 선율과 반짝이는 물빛은 진주의 밤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채우며, 인근의 진주성, 국립진주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등과 어우러져 하나의 완성된 야경 관광 코스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