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립사건 배후조종자 송익필의 산] 금남정맥의 최고봉이면서 전라북도 내륙 최고봉이다. 본이름은 구절산이었는데 조선 중기에 서인의 막후실력자 송익필의 자(字) 운장을 따라 운장산으로 바뀌었다. 그가 배후조종했다고 하는 기축옥사로 정여립과 그...
[정여립사건 배후조종자 송익필의 산] 금남정맥의 최고봉이면서 전라북도 내륙 최고봉이다. 본이름은 구절산이었는데 조선 중기에 서인의 막후실력자 송익필의 자(字) 운장을 따라 운장산으로 바뀌었다. 그가 배후조종했다고 하는 기축옥사로 정여립과 그 추종자(대부분이 전라북도 선비들이었다) 천여 명이 죽임을 당했는 바 그 통에 산이름까지 창씨개명한 듯하다. 정상 좌우에 서봉과 동봉이 있는데 서봉 아래 오성대는, 천민으로서 주인이 역모를 꾀했다고 거짓 밀고해 일약 종3품까지 올라간 송익필의 아버지가 다시 천민이 되면서 도피생활에 들어간 송익필이 머물렀던 곳이라고 한다. 그는 거기서, 빤히 보이는 죽도의 정여립을 얽어맬 음모를 완성했던 듯하다. 산 동쪽의 가장 빼어난 부분은 송익필의 호와 음이 같은 구봉산이다.
기점은 진안이다. 진안에서 내처사동으로 가는 버스는 하루 7회 있지만 운장산휴게소까지는 버스는 없다. 운일암반일암행은 1시간 간격으로 다닌다. 진안행 버스는 서울 강남터미널과 부산 사상터미널에서 4회씩 있다. 전주에서는 10분, 대구에서는 30분, 대전에서는 한 시간 간격으로 다닌다. ①대전통영간고속국도 금산IC에서 금산읍으로 나와 장수 방면 13번 국도→남이면 매곡리에서 725번 지방도→주천면소에서 55번 지국도를 타고 내처사동으로 간다. ②정수암을 들머리로 할 때는 13번 국도로 안천면까지 가서 진안 방면 20번 국도로 갈아탄 뒤 부귀면 봉암리에서 정수사 진입로로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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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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