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 흐르는 정선의 지붕]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은 이 고장 지붕 역할을 하고 있는 가리왕산을 중심으로 험난한 고산준령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선의 주산 가리왕산은 갈왕(葛王)이 난을 피하여 숨어든 곳이라 하여 갈왕산(...
[정선아리랑 흐르는 정선의 지붕] 강원도 평창군과 정선군은 이 고장 지붕 역할을 하고 있는 가리왕산을 중심으로 험난한 고산준령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선의 주산 가리왕산은 갈왕(葛王)이 난을 피하여 숨어든 곳이라 하여 갈왕산(葛王山)이라 불리다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가리왕산(加里王山)으로 불리고 있다. 가리왕산 상봉 서쪽의 중왕산(1376.1m)과 상봉 사이 안부인 마항치(馬項峙)에는 국내 유일의 ‘강릉부삼산봉표(江陵府蔘山封標)’라 새겨진 비가 세워져 있다. 이는 일반인들의 채삼을 금지하는 구역을 뜻하는 것으로 가리왕산이 조선시대 때 산삼의 주산지였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상봉을 중심으로 남동쪽으로 중봉(1443m), 하봉(1380.3m)에 이르기까지 육중한 산세가 부드럽게 이어진다.
장평(장평시외버스터미널 ☎033-332-4209)과 정선(정선터미널 ☎033-563-1094)이 기점이다. 하안미 5리 백일동 버스종점에 가평매점(☎033-332-8622)이 있으니 출발 전에 문의하면 상세히 알 수 있다. - 장평→하안미리(가평행) 1일 5회 운행 - 정선→회동 1일 8회 운행 영동고속국도 진부IC-6번 국도-나전삼거리-33번 국도-영월, 평창 방면-424번 지방도-용탄, 회동 방향-용탄리-회동리 가리왕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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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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