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 여행 코스 약초의 고장, 제천에서 즐기는 건강여행 · 일정 기타 · 거리 15km · 방문지 3곳 · 주요 장소 탁사정, 점심식사(또랑길), 명암산채건강마을

제천은 한약재인 황기 유통량이 70%가 넘고, 약채락이라는 한방음식 브랜드가 있을 정도로 약초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명암산채건강마을은 돌과 황토로 지은 펜션들과 한방명의촌, 한방주체험관이 자리 잡고 있어 한방을 통한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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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사정은 백사장과 맑은 물, 노송이 어울린 아름다운 계곡으로 제천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이다. 제천 9경의 탁사정은 정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자 주위의 절경을 말하는 것이다. 구한말 정운호가 제천의 절경 8곳을 노래한 곳 중 제8경 ‘대암’이 바로 이곳이다. 조선 선조 19년(1568) 제주 수사로 있던 임응룡이 고향에 돌아올 때 해송 여덟 그루를 가져와 심고 이곳을 팔송이라 명명하였고, 그 뒤 정자를 짓고 팔송정이라 하였다. 허물어진 팔송정을 후손 윤근이 다시 세웠고 원규상이 탁사정이라 하였다. 차령산맥과 태백산맥이 갈라져 남서로 달리는 남서쪽 골짜기에 자리 잡은 탁사정 유원지는 서늘한 골바람과 계곡의 짙푸른 물빛, 낮은 폭포가 어우러져 주위의 노송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름철이면 정자 아래 용소 주변의 넓은 모래밭에 야영과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치악산 휴양림을 찾아 가는 길에 한국 천주교 전파의 진원지인 베론 성지를 찾아가는 길에 눈길을 끄는 음식점을 만났다. 이름도 특이해, 또랑길… 하지만 또랑 옆에 있지도 않다. 이 식당은 통나무로 깔끔하게 안과 밖을 장식하였다. 연한 나무색의 편안한 실내 분위기에 걸맞게 음식도 정갈하다. 주요 메뉴는 돌솥 산채정식이다. 반찬은 16가지나 나온다. 조기 구이도 나오고, 갖가지 나물들이 일품이다.
감악산과 석기암 사이 해발 400m 청정지역에 자리 잡은 산채건강마을은 산과 하천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다. 돌과 황토로 지은 8개동의 전통가옥펜션, 황토게르마늄 구들 찜질방, 한의원, 약용식물원, 주말시골장터, 운동장, 바베큐장, 노래방기기, 식당, 토굴, 개울가 평상, 정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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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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