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계곡, 가을엔 억새로 유명한 산] 장안산은 금남정맥과 호남정맥을 거느리며 백두대간의 기운을 충청도와 전라도에 전하는 호남의 종산이다. 여름에는 피서지,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으로 유명한데 이 일대의 계곡과 숲의 경관이 뛰어나 1986...
[여름엔 계곡, 가을엔 억새로 유명한 산] 장안산은 금남정맥과 호남정맥을 거느리며 백두대간의 기운을 충청도와 전라도에 전하는 호남의 종산이다. 여름에는 피서지,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으로 유명한데 이 일대의 계곡과 숲의 경관이 뛰어나 1986년 장수군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 산에는 26개의 크고 작은 계곡과 7개의 연못, 14개의 기암괴석, 5개의 약수터 등 연못과 폭포가 절경을 이룬다. 장안산 동쪽능선에는 광활한 억새밭이 펼쳐 있어 가을이면 산능선 전체가 억새로 뒤덮인다. 장안산 들머리는 여러 군데가 있으나 덕산계곡에서 범년동으로 가는 길목을 들머리로 하는 곳이 좋다. 등산로 입구에는 안내도와 화장실이 있다.
기점은 장수다. 장수에서 덕산리 행 버스가 08:35, 16:30 두 차례 운행, 택시 이용시 요금은 1만원 안팎이다. 무령고개로 가는 대중교통편은 없으므로 고개 아래마을인 괴목이나 대곡리까지 간 다음 고개까지는 걸어가야 한다. 계남면에서 괴목까지는 하루 6회 운행 군내버스가 다닌다. 대곡리까지는 장계면에서 하루 4회 버스가 다닌다. 대전통영간 고속국도 장수IC에서 나와 19번 국도를 타고 장수읍내로 들어와 742번 지방도와 만나는 교차로에서 왼편으로 들어서면 산행들머리인 덕산리 법년동에 닿는다. 법년동을 지나 중재에 이르면 743번 지방도로와 만나는데 사거리에서 왼편으로 가면 무령고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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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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