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합천군 여행 코스 불심으로 새기고 지혜로 보존하다. · 일정 기타 · 거리 119km · 방문지 4곳 · 주요 장소 해인사(합천), 달의 정원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황매산

팔만대장경은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 때 민심을 모으기 위해 제작되기 시작하여 조선 성종때 완성됐는데 무려 530년을 제작한 것이다. 관람이 허용된 수다라장의 바깥 왼편을 돌아보면 전시된 나무판에서 그 오랜 세월의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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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는 신라 애장왕 3년 순응과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한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이다.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화엄사상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세워진 화엄십찰 중 하나이다. 고려 태조는 희랑대사의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이곳을 국찰로 삼고 전지 500결을 하사했다. 이곳이 삼보사찰 중 법보종찰로 불리는 이유는 세계기록유산인 고려대장경판을 대장경판전에 봉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경내에는 대장경판전, 대적광전, 명부전 등 많은 전당이 있다. 부속 암자로는 원당암, 홍제암, 용탑선원, 고운암, 간월암, 청량사 등이 있다.
달의 정원은 현대 편의시설을 접목한 한옥 숙박시설이다. 정원이 들여다보이는 담장의 예스럽고 단아한 멋이 가장 먼저 객을 반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갖가지 꽃나무들과 너른 잔디 정원이 여행의 설렘을 배가한다. 말끔하게 잘 지어진 한옥의 툇마루와 기둥, 기와는 늘 깨끗하게 닦고 손질한 듯 반들반들 빛이 난다. 한옥 뒤로 가야산 정상이 한눈에 담긴다. 달의 정원은 총 10개 객실을 마련했다.
태백산맥(太白山脈)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은 고려 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황매봉을 비롯하여 동남쪽으로는 기암절벽으로 형성되어 작은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정상에 올라서면 주변의 풍광이 활짝 핀 매화 꽃잎 모양을 닮아 마치 매화꽃 속에 홀로 떠 있는 듯 신비한 느낌을 주어 황매산이라 부른다. 황매산의 황(黃)은 부(富)를, 매(梅)는 귀(貴)를 의미하며 전체적으로는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또한 누구라도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이 전해진다. 특히 5월이면 수십만 평의 고원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홍 색깔의 철쭉꽃이 유명하다.
함벽루는 1321년 고려 충숙왕대에 당시 합주지주사(陜州知州事) 김영돈(金永暾)이 처음 창건하였으며 안진이 이 사실을 기문으로 적었다. 이 누각은 여러 차례에 걸쳐 중건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대야성 기슭에 위치하여 황강의 정양호를 바라볼 수 있게 지어져 오래전부터 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풍류를 즐기는 장소로 이용했다. 이황, 조식, 송시열 등과 같은 조선시대 문인들의 글이 누각 내부 현판에 걸려 있으며, 뒤 암벽에는 함벽루라 새긴 송시열의 글씨가 있다. 누각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이고 들보 5량(樑)으로 조성된 팔작지붕의 목조기와 누각이다. 누각 처마의 물이 황강에 떨어지도록 배치된 점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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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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