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온사는 조선시대 인조 27년(1649)에 지어진 과천현의 객사이다. 객사는 임금을 상징하는 나무패인 전패를 모셔 놓은 곳이다. 백성들은 객사에서 일정한 날짜에 임금이 계신 궁궐을 향해 절을 하는 의식을 치렀다. 객사는 외국에서 온 사신이나 나라의 일을 ...
📍 경기도 과천시 관악산길 58
온온사는 조선시대 인조 27년(1649)에 지어진 과천현의 객사이다. 객사는 임금을 상징하는 나무패인 전패를 모셔 놓은 곳이다. 백성들은 객사에서 일정한 날짜에 임금이 계신 궁궐을 향해 절을 하는 의식을 치렀다. 객사는 외국에서 온 사신이나 나라의 일을 하는 관리들의 숙소로 이용하기도 했다. 고을의 수령이 일을 하는 동헌보다 더 지위가 높다. 그래서 고을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에 위치하며, 건물도 정성을 다해 지었다. 온온사는 조선시대 정조(1776∼1800)가 수원에 있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에 참배하고 돌아오던 길에 머물던 객사이다. 온온사란 정조가 이곳에서 쉬는 동안 매우 편안하였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지방장관이 일을 처리하는 동헌은 ‘부림헌’이라 했다. 이곳의 현판은 정조가 직접 썼다고 한다. 건물은 지붕의 가운데를 양쪽보다 약간 높게한 전형적인 객사건물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현재 객사 건물은 인조 27년(1649)에 세운 것으로 원래 자리는 지금의 중앙동사무소가 있던 자리인데 1986년에 이곳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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