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나면서도 웅장한 바구다리산]터질 듯한 봉만미를 자랑하는 산이다. '팔'자 들어간 산 치고 봉만미 뛰어나지 않은 것이 없지만 홍천이나 서산 팔봉산은 작아서 웅장함이 없는데 600미터의 높이에 여덟 암봉이 솟은 이 고흥 최고봉은 빼어난 위에 웅장하기까지...
[빼어나면서도 웅장한 바구다리산]터질 듯한 봉만미를 자랑하는 산이다. '팔'자 들어간 산 치고 봉만미 뛰어나지 않은 것이 없지만 홍천이나 서산 팔봉산은 작아서 웅장함이 없는데 600미터의 높이에 여덟 암봉이 솟은 이 고흥 최고봉은 빼어난 위에 웅장하기까지 하다. 2봉의 동북동릉과 8봉 남릉의 균형 잡힌 양 어깨에다 앞에는 삼각뿔 천주봉이 지키고있어 구도 또한 완벽하다. 경인지역에서 가장 멀리 있는 산 중 하나인데도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는 이유다. 고흥군에서 1봉에는 유영봉(幼影峯), 2봉은 성주봉, 3봉 생황봉, 4봉 사자봉, 5봉 오로봉, 6봉 두루봉, 7봉 칠성봉, 8봉 적취봉이라고 돌명패를 세워놓았는데 순서와 이름의 상관관계에서 보듯 다분히 작위적이다. 원래는 좀 떨어진 1봉에만 이름이 있었고 나머지는 묶어서 성주봉(聖主峯)이라고 불렀던 것을 하나하나 작명을 한 것이다. 전경 촬영 포인트는 점암(占岩)면소가 있는 모룡리다. 그 점암은 고흥사람들이 "바구"라 부르는 바위가 점점이 있다는 뜻인데 점암면에 이런 지형은 팔영산 외에 달리 없다. 그리고 모룡리에는 회계마을이 있는 바 우리말로 "바구다리"라고 한다. 팔영산의 원이름은 바구다리뫼나 바구다리산이었던 것이다. 솟음이 우세해 계곡은 썩 발달하지 못했다. 대신 바다가 있다. 육지에 달린 고구마 모양의 반도 고흥의 산이라 사방으로 호수 같은 바다가 펼쳐진다.
기점은 고흥읍이다. 점암면소, 능가사 입구, 우천리, 영남면소를 거치는 군내버스가 18회 있다. 고흥으로는 서울 강남터미널과 부산 사상터미널 버스가 6회씩 다닌다. 광주에서는 67회, 철도교통의 요지인 순천에서는 90회, 고흥의 관문 벌교에서는 20분 간격으로 있다. 호남고속국도 순천IC→벌교 방면 2번 국도→벌교에서 고흥 방면 15번 국도, 벌교에서 고흥 방면 15·27·77번 공동국도→과역에서 점암 방면 855번 지방도
다녀온 사람이 남긴 사진과 현장 팁만 관리자 확인 후 보여드려요.
사진, 주차 팁, 혼잡 시간 같은 정보는 다음 여행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회원 가입하고 내 채널 함께 소개받기
(회원으로 댓글을 남기면 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 링크를 마이페이지에서 설정한 뒤 댓글과 함께 노출해 드립니다.)
““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게스트 댓글에는 SNS 링크 및 프로필 카드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이 장소에 대한 짧은 팁을 공유해 주세요
또는 게스트로 간단한 댓글을 남겨도 좋아요.
사진 첨부는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어요.
아직 남겨진 후기가 없어요. 첫 번째 여행 후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