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여행 코스 통일을 꿈꾸는 김포 문화역사 탐방 · 일정 기타 · 거리 40km · 방문지 5곳 · 주요 장소 한재당, 김포국제조각공원, 김포 대명항

강화도제적봉평화전망대에 오르면 개성 땅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갈 수 없는 북녘 땅을 바라보며 아이들과 통일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면 좋겠다. 김포조각공원, 활기찬 수산시장이 보기 좋은 대명항, 조선시대 외세 방어 목적으로 구축한 덕포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릉까지 김포의 주요 여행지를 골고루 엮은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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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당은 조선 전기 문신인 이목(李穆, 1471~1498)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이목은 성종에게 불교를 받들도록 권한 윤필상(尹弼商)을 간사하고 나쁜 사람으로 지목하며 극형에 처할 것을 건의했으나, 오히려 임금을 화나게 만들어 공주 지역으로 쫓겨났다. 이때 이목은 청렴한 선비가 되기 위해 술 대신 차를 즐기며 차를 칭송하는 책『다부(茶賦)』을 지었다고 한다. 이에 매년 음력 7월 26일에 차를 올리는 헌다례(獻茶禮) 의식이 거행되고 있다. 한재당은 현재 ‘정간사(貞簡祠)’ 현판이 붙은 사당과 내삼문, 외삼문, 홍살문이 일렬로 구성되어 있다. 1848년에 건립된 예전 사당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일주문(一柱門)과 담장이 둘러 있었다. 이후 1974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 지으면서 예전 사당과 일주문은 없어지고 담장과 터만 남아있다. 현재의 사당은 콘크리트와 목재로 지어진 건물로 면적이 36㎡이다. 사당 앞에는 솟을삼문(솟을三門 ; 문이 세 칸인 대문에서, 가운데 문의 지붕을 한 단 높게 세운 대문)과 앞면과 옆면이 각각 1칸씩으로 구성된 한재다정(寒齋茶亭) 건물이 연못과 함께 위치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김포국제조각공원은 조각 작품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지오바니 안셀모 등 세계적인 미술가들이 모여 1998년에 처음 조성되었다. 다니엘 뷔렌 등 세계적 조각가 14인과 국내 저명 작가 16인의 총 30점의 작품 속에는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김포시민의 염원이 깃들어 있다. 천혜의 자연 속 예술 공간의 조성을 콘셉트로 자연환경의 보존을 우선하는 한편, 작품 구상에서부터 환경과의 조화에 충실한 작품들을 설치하였다. 김포국제조각공원은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예술 작품과 문수산의 휴양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세계 유일의 자연 예술 공간이다. 자연과 예술, 인간이라는 삼자의 이상적인 조화를 실현하는 공간으로써 예술 작품과 대중이 만나는 이상적인 자연 예술 공간을 추구한다.
김포 대명항은 김포시의 어항으로 어판장에서 직접 해산물을 판매하는 김포의 지방어항이다. 또한 강화도 연안에 마주하여 바다경치를 마주할 수 있다. 봄철에는 주꾸미와 꽃게, 늦가을에는 살찐 꽃게,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다. 대명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축제도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에 풍어제가 열린다. 풍어제는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고 서해를 둘러싸고 전개된 역사의 아픔을 함께 풀어내는 의식이 담겨있다. 이 밖에도 계절에 따라 가을에 열리는 대하축제 등이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신선한 먹거리를 선사한다.
김포 덕포진은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에 자리한 조선시대의 전략적 요충지로, 소규모 군사기지인 돈대와 포대, 파수청이 있었다. 돈대는 주변 관측이 용이하도록 높은 땅에 설치한 기지이다. 포대의 경우엔 아군의 포격에 편리하도록 구축된 축성물이며, 파수청은 탄약고와 포대에 사용하기 위한 불씨를 보관하고 포병을 지휘하던 곳이다. 강화해협을 통해 수도 한성으로 진입하려는 외세의 침공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된 곳으로, 처음 세워진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679년 강화의 광성보, 덕진진과 함께 축성되었다.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의 격전지로써, 덕포진 앞의 해협이 매우 좁고 물살이 빨라 손돌목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1980년에 행한 발굴조사 결과 7개의 포탄과 2개의 상평통보 등이 출토되었고 주춧돌과 화덕자리를 발견하였다.
장릉은 조선 16대 인조(1623~1649)의 생부인 원종과 그의 비 인헌왕후 구씨의 능이다. 장릉은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의 형식으로, 앞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원종, 오른쪽(동쪽)이 인헌왕후의 능이다. 능의 규모와 규격은 조선 중기의 전형을 말해주고 있는 듯 하고, 능 아래는 제사를 지내는 재실이 있으며, 조선 21대 영조와 22대 정조가 매년 행차하여 제사를 모시던 건물이며, 능 주위는 공원처럼 꾸며져 있다. (출처 : 김포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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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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