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여행 코스 김해 전통문화와 대성동고분박물관 여행 · 일정 기타 · 거리 4.1km · 방문지 3곳 · 주요 장소 김해향교, 김해문화원, 대성동고분박물관

김해로 역사를 공부하러 가자. 가락국의 시조가 잠들어 있는 수로왕릉을 시작으로 김해향교를 거쳐 김해문화원에서 우리의 옛 모습을 살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는 금관가야의 실체를 비로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아이를 동반한다면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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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김해향교의 세워진 시기는 알 수 없으나『김해읍지』에 의하면 옛 김해부 동쪽 다전동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후 향교가 있던 산이 무너져 숙종 14년(1688)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전체적인 배치는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이 앞에 있고 제사 지내는 곳인 대성전과 동·서무가 뒤에 있는 전학후묘의 형태로, 일반 향교의 배치와 비슷하다. 정문인 풍화루는 누형식의 건물이 아닌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된 1층 건물로 지어져 특이하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제사만 지내고 있다. 김해지방 향토사연구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향교이다.
김해문화원은 1956년 9월에 개원하여 1964년 10월 21일 사단법인으로 인가 받아 사업을 계속해오다 1994년 9월 지방문화원 진흥법에 의해 김해문화원으로 설립인가 받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김해오광대, 농악단, 김해석전놀이 등을 발굴하여 전승해 오고 있으며, 민속자료전시실,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이윤재선생 추모 백일장 등 각종 문화예술행사의 개최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항상 살아 움직이는 문화원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성동고분군에서 4차례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자료들을 전시하여 소개함으로써 역사 속에서 가려져 있었던 금관가야의 실체뿐만 아니라 이곳이 금관가야의 중심지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장이다. 박물관은 지상 1층의 전시실과 지하 1층의 부속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상 1층 3개의 전시실에는 도입의 장, 개관의 장, 고분의 장, 교류의 장, 문화의 장 5개의 전시공간을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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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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