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더분하나 깊은 맛이 있다] 명지산은 하늘금 이쁜 명산은 아니지만 높고 깊은 맛이 있다. 경기도에서 가장 산이 많고 지대가 높은 가평군에 자리한 제2봉이기 때문이다. 특히 남쪽의 청우산(619m)에서 시작, 대금산(706m), 매봉(929...
[수더분하나 깊은 맛이 있다] 명지산은 하늘금 이쁜 명산은 아니지만 높고 깊은 맛이 있다. 경기도에서 가장 산이 많고 지대가 높은 가평군에 자리한 제2봉이기 때문이다. 특히 남쪽의 청우산(619m)에서 시작, 대금산(706m), 매봉(929.2m), 연인산(1068m)을 거쳐 올라오는 70리 능선길은 적설기 종주코스로 호(號)가 나있다. 이 능선은 북서계절풍을 가로막는 첫 1000미터 전후 산줄기다. 동쪽의 익근리계곡을 C자로 둘러싸는 산세여서 그쪽으로 등산로가 발달해 있다. 서쪽은 귀목고개에서 상판리로 향하거나 귀목봉(1036m) 너머 강씨봉고개에서 포천 일동으로 내려가게 돼있다. 그만큼 연계 교통이 불편한 까닭에 찾는 이들이 적어 호젓한 잇점은 있다. 봄철 나물산행의 적지다. 명지산행의 백미는 정상부에서 보는 산국(山國)의 파노라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절해고도 같은 막막함을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6km나 되는 익근리계곡은 여름철 물놀이하기에 좋다. 가을 단풍도 이름이 있다. 육산이라 언뜻 수더분한 인상이지만 산이 크니 그만한 값은 한다.
기점은 가평이다. 경춘선 열차가 1시간 간격으로 지나고 동서울터미널에서는 15분, 상봉동터미널에서는 20분 간격으로 직행버스가 다닌다. 인천, 수원, 의정부,안산에서도 직행이 있다. - 가평→익근리 : 5회 있는 적목리(용수동)행을 타고가다 명지산 입구에서 내린다 - 가평→백둔리 : 4회 운행 - 이동→상봉동 : 1일 9회 운행(일동 경유) 경춘(46번)국도로 가다 가평읍내에서 75번국도로 갈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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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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