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여행 코스 한국인이 사랑하는 옛 맛, 초당두부 먹으러 간다 · 일정 당일 · 거리 1.4km · 방문지 3곳 · 주요 장소 허난설헌 생가터, 허난설헌 솔숲, 경포호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해 만든 초당두부, 그 시초의 공간 초당동의 순두부마을은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입맛 없고 기운 빠지기 쉬운 여름철, 담백한 순두부는 물론 현대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해물짬뽕 순두부까지 집집마다 다른 두부의 매력에 빠져보자. 배불리 먹은 후에는 허난설헌생가터와 솔숲, 경포호까지 산책을 나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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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있는 허난설헌 생가터는 조선 시대 최고의 여류 문인인 허난설헌의 예술혼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장소이다. 허난설헌은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누이로 8세 때부터 천재적인 시재를 드러냈으나 불우한 삶을 살다 27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섬세한 필치로 자신의 불행한 처지를 노래한 그녀의 작품은 사후에 동생 허균이 일부를 모아 『난설헌집』으로 간행하였다. 2001년에 복원된 허난설헌 생가터는 아름다운 솔숲을 지나면 나타나는 전형적인 사대부가 한옥 형태의 건물이다. 솟을대문과 야트막한 담장 안에는 대청, 사랑채, 안채 등이 정갈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우물과 방앗간 옆에는 여성의 출입을 위한 좁은 문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남녀의 공간 구분이 잘 드러난다. 생가 내부에는 허균과 허난설헌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마당에는 매화나무가 아름답게 자라고 있다. 이곳은 강원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생가 외에도 허균·허난설헌 기념관과 기념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강릉에 위치한 허난설헌 솔숲은 허난설헌 생가터 주위에 있는 울창한 소나무 군락이다. 허난설헌은 27세에 요절한 조선 최고의 여류 문인으로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누이이다. 허난설헌이 7살 때까지 동생 허균과 뛰어놀았던 깨끗한 앞마당이 너른 소나무 숲에 바로 맞닿아있다. 사시사철 시원하고 향긋한 솔바람이 불어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허난설헌 솔숲은 2010년 민간환경단체인 생명의 숲과 유한킴벌리, 산림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어울림상’과 ‘아름다운 누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근에 허난설헌 생가 외에도 기념관과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매년 봄과 가을에 이곳에서 허난설헌 문화제와 허균 문화제를 개최하여 두 문인을 기리고 있다.
‘거울처럼 맑고 아름답다’ 해서 얻은 이름이 경포호다. 동해안에는 백사장이 막혀서 생긴 석호가 많은데, 그 중 하나다. 경포호의 봄은 벚꽃으로 말한다. 남도의 벚꽃이 지고 난 후 피어나는 경포호 벚꽃은 봄이 무르익었음을 보여주는 존재다. 봄바람이 한 번 살랑거리면 연분홍빛 벚꽃이 눈송이인 듯 바람에 휘날리며 선경을 펼쳐낸다. 벚꽃도 솜사탕마냥 풍성하다. 하얀 벚꽃이 마치 흰 구름 깔아놓은 듯 여행자를 안내한다. 수천 개의 꽃잎이 눈앞에서 춤을 광경을 관람하며 호수 주변 산책로를 걷는다. 곳곳에 쉼터와 전망대도 설치되어 있어, 거닐고 쉬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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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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