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강화군 여행 코스 보문사 가는 바람길 위에 스트레스를 모두 내려놓자 · 일정 기타 · 거리 17.3km · 방문지 3곳 · 주요 장소 민머루해변, 통일호횟집, 보문사

강화도 서편 바다 위에 붙어있는 작은 섬 석모도에는 해명산, 상봉산, 상주산의 3개의 산이 있어, 삼산면이란 지명이 생겼으며 상봉산과 해명산 사이에 보문사가 위치한다. 수령이 약 600여 년이나 된 향나무가 산사 마당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한다. 또한 가까운 거리에 석양이 아름다운 민머루 해변이 위치하고 있으며 갯벌체험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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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머루해변은 강화도의 서편 바다 위에 길게 붙어있는 작은 섬 석모도에 위치한 해변이다. 백사장의 길이가 약 1㎞ 정도 펼쳐진 곳으로 해수욕과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석양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물이 빠지면 약 1㎞ 정도의 갯벌이 나타난다. 맨발로 갯벌에 들어가 부드러운 흙의 감촉을 마음껏 누릴 수 있으며, 조개, 게 등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맨발로 갯벌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발을 다칠 수 있으니 장화나 여분의 신발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 또, 자연환경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고, 주변 경치가 빼어나게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사진작가들의 촬영 장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석모도 민머루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은 바다전망이 좋은 활어회 전문점이다. 이곳에서는 광어, 우럭, 농어를 맛깔스럽게 요리해 푸짐한 양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신선한 활어회의 진미를 맛볼 수 있다. 장곶항이라는 작은 항구에서 싱싱한 횟감을 공수하여 활어회는 물론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3~4월에 먹는 주꾸미 샤부샤부, 여름에 먹는 병어 밴댕이, 겨울엔 숭어 자연산 회까지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식당 주인이 직접 담근 강화 순무김치와 열무김치가 별미이다.
강화도 서쪽 석모도 낙가산에 있는 보문사는 신라시대 635년 회정대사가 금강산에서 수행하던 중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강화도로 내려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창건 당시 관세음보살이 상주한다는 산의 이름을 따서 낙가산이라고 하고, 관세음보살의 원력이 광대무변함을 상징하며 보문사라 이름을 짓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관세음보살이 상주한다고 알려진 성스러운 관음성지인 양양 낙산사, 금산 보리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해상 관음기도 도량(관음보살을 두고 기도하는 곳)이다. 보문사를 창건한 지 14년 만인 649년 석가모니 부처님과 미륵보살 등 스물두 분의 석상을 바다에서 건져 올려 석굴 법당에 모신 나한전 조성 일화는 유명하며 기도의 영험을 많이 보여 신통굴로 불리기도 한다. 낙가산 중턱 눈썹바위 아래 있는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유산 마애 관세음보살님은 탁 트인 서해를 바라보며 중생들을 살펴주고 있다 하여 많은 불자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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