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특수지에서 운영하는 더 페이퍼랩은 종이를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종이를 이용하는 모든 제작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공유하는 곳이다.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소재와 출력, 평판 커팅을 통해 직접 목업(mock-up) 제작이 가능하고, 종이 선택과 인쇄에 대한 정보 등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메인 공간인 페이퍼 라이브러리에서는 삼원특수지에서 취급하는 모든 종이를 만날 수 있으며, 디자인 레퍼런스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패키지 제작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니어스 바, 더 벙커, 포토 스튜디오, 워크스페이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 페이퍼랩에는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가 전시되어 있다. 전시된 패키지 중 궁금한 내용은 페이퍼 지니어스가 설명해 준다. 패키지의 종이, 인쇄, 후가공 등 제작된 과정과 만들어진 용도 설명으로 샘플 제작 전 용지 선택과 추후 후가공에 이해와 정보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공간의 주요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단, 투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10시와 14시 2회만 진행한다.
2017년 9월 개관한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새활용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새활용 복합문화공간이다. ‘새활용’이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우리말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버려지는 자원들을 더 새롭게 활용하여 디자인, 제조, 유통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새로운 삶으로 제안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활용 관련 전시와 새활용 실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디자인 스튜디오, 업사이클링 편집매장, 공방 등을 운영한다. 재활용과 재사용, 줄이기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전진기지인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새활용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하며, 물건을 가치 있게 오래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6.25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고 베트남전에서 세계평화를 위해 용전분투한 무공수훈자들의 업적과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성동구 및 무공수훈자회 성동구지회의 정성과 의지를 모아 6.25 전쟁 60주년이 되는 2010년에 건립되었다. 공적비는 원형좌대의 계단 위에 제1 탑(공적비명), 제2 탑(무공수훈자명단 279명), 제3 탑(취지문, 후원기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규격은 가로 6.8m, 세로 6.8m, 높이 5m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차량사업소별로 지하철 견학과 안전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도봉과 모란 차량기지에서 체험할 수 있다. 차량 설비와 시설을 둘러보면서 지하철 운영에 대한 이해와 안전 수칙을 배우고, 비상시 열차 출입문 개폐 방법부터 비상 통화 장치 및 소화기 취급 요령, 운전실과 객실 견학 및 지하철 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어린이, 어르신, 교통약자, 외국인 등 대상에 따라 눈높이 교육을 진행한다.
견학 신청 가능 기간은 15일~60일 이전으로 각 차량사업소별로 견학 일자가 다르다. 일일 견학 인원은 최소 5명 이상 최대 15명까지 가능하고 참여가 확정되면 이메일 발송 후 개별 유선 통보를 한다. 신정기지는 수도권 지하철 2호선 성수-신설동 지선 용답역, 수서기지는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수서역, 천왕기지는 수도권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 하차하면 된다.
답십리 영화의 거리는 구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에 있던 촬영소 고개 (촬영소 사거리)를 영화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이 일대는 1964년부터 1969년까지 약 80편의 영화가 촬영되며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곳이다. 거리의 양쪽 벽에는 과거 촬영된 영화 작품들과 옛 영화관인 답십리 극장의 모습을 재현한 포토존들이 있다. 영화 제목, 감독, 배우, 스태프들의 이름이 새겨진 디자인의 보도블록과 시대별 대표 영화배우들의 핸드프린팅 등 볼거리가 많다.
길의 끝에는 동대문구문화회관을 리모델링한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있다. 이곳에서는 무료로 영화를 상영하고 한국 영화의 역사를 담은 전시관을 구경할 수 있고, 직접 영화를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국사대부고 인근에 있는 주민 생활 밀착형 근린공원으로 배봉산과 중랑천 장안2 체육공원 사이, 일반주택으로 둘러싸인 주거지에 조성되었다. 황톳길, 어린이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바닥분수, 야외공연장, 정자, 벤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부속 시설로 농구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인조 잔디 게이트볼장이 있다. 공원 한편에는 구립 동대문청소년독서실이 있고, 경로당이 연접해 있다. 공원에서 중랑천으로 이어지는 둑길은 크고 굵직한 조경수가 있어 산책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