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송군 여행 코스 봄가을로 즐기는 절골계곡의 아름다움 · 일정 기타 · 거리 45.1km · 방문지 2곳 · 주요 장소 주산지, 송이가든

주왕산 남동쪽에 있는 계곡으로 맑고 깨끗한 물이 사철 흐르고 있을 뿐 아니라 죽순처럼 우뚝 솟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별천지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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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지는 1720년 8월 조선조 경종 원년에 착공하여 그 이듬해 10월에 준공한 저수지다. 주산지 입구 바위에는 영조 47년(1771년) 월성 이씨 이진표(李震杓)공 후손들과 조세만(趙世萬)이 세운 주산지 제언(堤堰)에 공이 큰 이진표공의 공덕비가 있다. 준공 이후 현재까지 아무리 오랜 가뭄에도 물이 말라 밑바닥이 드러난 적이 한 번도 없다. 이는 물을 담고 있는 땅의 지질학적 특성에 있다. 주산지는 ‘용결응회암’이라는 암석 위에 만들어졌는데 화산재가 엉겨 붙어 만들어진 용결응회암은 암석 내에 광물이 치밀하게 붙어 있어 물이 통과하기 어렵다. 특히, 주산지에는 호수에는 고목의 능수버들과 왕버들 30여 그루가 물속에 자생하고 있어 그 풍치가 호수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만든다. 물 위에 떠있는 듯한 왕버들과 어우러져 별천지에 온 것 같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한동안 속세를 잊고 휴식을 취하기에 그지없다. 암석, 물, 나무가 어우러져 사계절 다른 풍광을 선보이는 주산지는 2013년 국가지정문화유산 명승으로 지정될 정도로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유산이다.
송이가든은 송이버섯 전골, 토종맑은 닭도리탕 등 송이를 주재료로 친환경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송이버섯요리 전문점이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로컬푸드로 정성껏 만든 건강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 곳의 대표메뉴인 버섯전골은 송이버섯 외 다양한 버섯이 들어가 있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담백한 국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곁들여 나오는 밑반찬도 산채나물과 도토리묵 등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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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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