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제일봉 화악산] 경기도 제일봉으로 경기 동북부와 강원도의 경계를 이루며 솟아있다. 한북정맥의 도마치봉(937m)에서 동남쪽으로 뻗은 산줄기가 석룡산(1155m)을 지나 솟구쳐 이루었고 이후 응봉(1436.3m), 촉대봉(1125m)으...
[경기 제일봉 화악산] 경기도 제일봉으로 경기 동북부와 강원도의 경계를 이루며 솟아있다. 한북정맥의 도마치봉(937m)에서 동남쪽으로 뻗은 산줄기가 석룡산(1155m)을 지나 솟구쳐 이루었고 이후 응봉(1436.3m), 촉대봉(1125m)으로 이어지며 '경기의 알프스'라 불릴 만한 산군을 형성하고있다. 마루금만이 아니라 곁가지까지 정맥으로 본다면 한북정맥 최고봉이다. 양감 있는 덩치에 정상부가 불룩한 장엄한 외관이다. 튼실한 양 어깨에 상고대라도 내려앉으면 아예 성산의 분위기를 풍긴다. 관청리 큰골 입구에서 보면 남릉의 가지 하나 가슴께에서 솟아올라 둔중한 육산 덩어리에 역동성을 부여한다. 정상 군부대 때문에 중봉까지밖에 못 간다는 사실 잊고 한달음에 치오르고 싶어진다. 남쪽 오림계곡에는 승원폭포와 옥녀탕이 있다. 서쪽 조무락골에는 쌍룡폭포와 복호등폭포, 그리고 와폭이 하나 있다. 이만하면 계곡미도 갖춘 셈. 목동에서 합쳐진 두 물은 가평천을 만든다. 흔히 경기 5악의 하나로 치는데 사실은 아니다. 악(岳)자는 들어가있지만 정상이 바위로 되지 않았다. 화악 자리에는 서울의 무악이 들어가야 맞다.
기점은 가평이다. 가평으로는 경춘선 열차가 1시간 간격으로 다닌다. 가평→화악리: 하루 4회 운행. 가평→조무락골 입구 용수동: 하루 5회 운행 46번 국도→가평읍내에서 북면 방면 75번 국도→적목리 오동골, 가림, 용수동. 화악리로 갈 경우는 북면에서 391번 지방도로 접어든다.
다녀온 사람이 남긴 사진과 현장 팁만 관리자 확인 후 보여드려요.
사진, 주차 팁, 혼잡 시간 같은 정보는 다음 여행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회원 가입하고 내 채널 함께 소개받기
(회원으로 댓글을 남기면 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 링크를 마이페이지에서 설정한 뒤 댓글과 함께 노출해 드립니다.)
““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게스트 댓글에는 SNS 링크 및 프로필 카드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이 장소에 대한 짧은 팁을 공유해 주세요
또는 게스트로 간단한 댓글을 남겨도 좋아요.
사진 첨부는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어요.
아직 남겨진 후기가 없어요. 첫 번째 여행 후기를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