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의 바다 품은 진달래 명산] 대구를 분지로 만드는 두 산은 팔공산과 비슬산이다. 화강암질의 팔공산이 산세가 웅장하여 아버지 산이라면 안산암질의 비슬산은 온화하고 부드러워 어머니 산이라 할 만하다. 비슬산은 우리나라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는...
[돌의 바다 품은 진달래 명산] 대구를 분지로 만드는 두 산은 팔공산과 비슬산이다. 화강암질의 팔공산이 산세가 웅장하여 아버지 산이라면 안산암질의 비슬산은 온화하고 부드러워 어머니 산이라 할 만하다. 비슬산은 우리나라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는 진달래 명산이다. 평탄한 정상부에 위치한 진달래 군락지는 봄이면 꽃바다를 이룬다. 진달래와 더불어 비슬산이 갖춘 명품은 바위다. 비슬산의 바위는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신기하다. 절벽 밑에 부채꼴 모양으로 쌓인 돌무더기와 암괴류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과히 돌의 바다라 할 만하다.
기점은 대구다. 대구서부시외버스정류장에서 10~2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현풍행 버스를 탄다. 요금은 1600원이며 40분 정도 소요된다. 현풍 시외버스정류장에선 유가사행 버스가 1일 7회 운행한다. 구마고속국도 현풍IC-유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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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에 머물면서 밤 카페 투어를 했어요. 도시 야경과 분위기가 완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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