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8경 중 하나인 갓바위는 마치 스님 두 분이 삿갓을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갓바위라고 부르며 중바위는 훌륭한 도사 스님이 기거하였다 하여 중바위라 전해지고 있다.
갓바위 전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진리를 깨달은 경지 높은 도사 스님이 영산강을 건너 나불도에 있는 닭섬으로 건너가려고 잠시 쉬던 자리에 쓰고 있던 삿갓과 지팡이를 놓은 것이 갓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다른 전설은 아주 먼 옛날 목포에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부지런히 일하며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아버지의 약값을 벌려고 집을 떠나 돈을 벌다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아 그만 돌아가시게 되어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몇 날 며칠을 굶어가며 삿갓을 쓰고 하늘도 보지 않고 용서를 빌다가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영산강변을 따라 해상 보행교가 설치되어 바다 위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물 위에 떠 있는 보행교는 밀물 때 약 1m 올라왔다가 썰물 때 바닷물을 따라 내려가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파도와 해류 등에 의해 바위가 침식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자연학습장으로 교육적 활용도가 크다.
木浦(モクポ)の文化・芸術のメッカ・カッパウィ文化タウンは木浦の芸術と歴史を見て聞いて体験できる文化スペース。夜は素晴らしい夜景のドライブコースとしても有名です。
笠岩山(イバムサン)の海側の麓にあるカッパウィ文化タウンには国立海洋文化財研究所、木浦文化芸術会館、木浦自然史博物館、木浦文芸歴史館、木浦生活陶磁博物館、木浦文学館、南農記念館などさまざまな施設があり、一日まるごと文化・芸術の香りに浸ることができます。
목포 문화를 한 눈에 만날 수 있는 곳, 갓바위 문화타운은 목포 문화 예술의 집적지인 갓바위 문화타운은 목포의 예술과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공간이자,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일품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민둥머리 암석이 눈길을 끄는 입암산 밑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문화예술회관, 자연사박물관, 문예역사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목포문학관, 남농기념관 등이 모여있어 하루종일 이곳에서 문화 예술의 향기에 빠질 수 있다.
상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원래 공유 수면이었던 지역을 1994년 2월부터 2001년 7월까지 총 7년 5개월여 동안 매립하여 조성하였다. 공원의 면적은 2만 1,207㎡이고, 공원 주변으로 2만 642주의 조경수와 야외무대, 조형물, 산책로 등이 있다.
처음 공원의 이름은 미관광장이었으나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여 2001년 공원의 이름을 평화광장으로 개칭하였다.
공원 중심에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일정 기간 동안 영상쇼와 레이져쇼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분수쇼가 운영되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양편으로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평화광장에서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이 운영되는데 체험비가 무료로 만 7세 이상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며,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 목포시가 공동 주최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카약, 패들보드, 래프팅보트,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프로그램으로 목포의 지리적 특성을 잘 이용하였다.
평화광장 인근에는 맛집, 카페 등도 많고 해변가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목포 평화광장 앞 바다에 수반길이 150m, 높이13.5m, 최대분사 높이 70m 세계최초 초대형 부유식 바다음악분수로서 목포항을 형상화한 부채꼴 모양의 후면 노즐 배치와 삼학도를 상징한 원형의 3개의 노즐과 상부의 조형물은 항구도시 목포를 상징, 그 웅장함을 자랑하며 87개의 회전노즐과, 202개의 에어노즐, 289개 LED조명, 16대의 무빙 라이트 조명이 어우러져 다양한 모양이 표출되면 음악과 분수의 다이나믹한 연출, 워터스크린의 영상공연 및 레이져쇼를 즐길 수 있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사연소개, 프로포즈,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목포해상W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2000년대 이전 목포는 목포역을 중심으로 한 근대 거리에 상권이 집중되어 있었다. 1990년대 초 하당 지역에 아파트와 상점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목포역 주변에서 이곳으로 상권 자체가 이동하기 시작했다. 하당 중심부에 자리한 장미의 거리는 새로운 번화가로 자리 잡게 되었다. 큰 나무와 장미로 조경을 한 길을 만들고 길의 양옆으로 상가가 들어서 있다.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어서 안전하고 여유 있게 다닐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장미의 거리 주변으로 영화관과 옷 가게, 카페 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구도심이 전통 음식에 강하다면 장미의 거리를 중심으로 한 하당은 젊은 청년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음식점이 많이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