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발아래로 숲이 펼쳐지고 시야가 탁 트이며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온다. 2025년 11월 서울둘레길 2.0 프로젝트의 첫 결실로 조성된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중랑구 용마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길이 약 160m, 최대 높이 10m의 목...
📍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산1-3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발아래로 숲이 펼쳐지고 시야가 탁 트이며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온다. 2025년 11월 서울둘레길 2.0 프로젝트의 첫 결실로 조성된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중랑구 용마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길이 약 160m, 최대 높이 10m의 목재 데크 산책로다. 가장 높은 지점에서는 남산 서울타워부터 봉화산, 도봉산,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서울 북부의 산줄기와 도심 전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며, 낮의 도심 풍경뿐 아니라 일몰과 야경까지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 4코스인 망우·용마산 구간에 속해 있으며, 사가정공원에서 시작하는 무장애 산책로인 용마산 동행길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경사 완화형 데크로 조성되어 휠체어와 유아차를 이용하는 관람객도 어려움 없이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다. 주변에는 산벚나무, 자작나무, 수국 등 30여 종의 수목을 심어 조성한 매력가든이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한다. 2026년 2월 한 달에만 약 23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조망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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