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용암리 선사유적은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대규모 마을 유적이다. 이 유적은 위라리와 용암리 일대를 휘돌아 흐르는 북한강 상류의 충적 대지에 형성되었으며,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강원문화재연구소의 발굴 결과 집자리 176기, 수혈유구 32기, 굴립주 건물 14동, 토광묘 11기 등 유구의 수가 230여 기가 넘어 국내 최고의 밀집도를 보여 주는 청동기시대의 집단 취락지구 유적이다. 화천 용암리 일대에 형성된 청동기시대 취락은 최소한 기원전 10세기경부터 6세기 경까지 형성된 집단취락으로서 청동기시대 북한강 유역의 생활문화양상과 주거발달사 연구, 청동기문화의 전파경로를 밝혀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며, 동아시아에서도 유례가 드문 마을 유적이라는 점에서 보존가치가 크다.
출토된 유물로 박편의 일부를 갈아 만든 석기(박편석기)가 대량으로 나왔고, 다양한 형태의 돌도끼와 돌살촉 등도 출토되었다. 이들 석기는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 나타나는 완전한 형태나 반 정도 완성된 형태로 출토되어 석기 제작과 변천 과정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청동기시대 이른 시기부터 늦은 시기(기원전 12세기~기원전 5세기)까지 형성된 용암리 선사유적은 인근의 거례리 유적과 함께 북한강 상류 지역의 선사시대 생활 문화 양상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위라리칠층석탑은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고려시대 7층 석탑이다. 발굴 당시 기단부와 3층까지는 원형을 유지하였으나, 4층부터는 옥신을 잃고 옥개석만 남아 있었다. 기단 부재, 탑몸돌, 지붕돌 등이 사방에 흩어져 있던 것을 수습하여 다시 세운 것으로, 지붕돌과 탑신의 1 ·2 ·3층의 몸돌은 원래의 것이고 4층 이상의 몸돌은 1975년 복원할 때 보충한 것이다. 탑의 형태는 커다란 바닥돌 위에 7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이다. 탑신의 몸돌은 각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새겨놓았고, 2층은 1층에 비해 큰 폭으로 높이가 줄어들다가 그 이후부터는 아주 조금씩 줄어들었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3단씩이며, 처마는 수평을 이루다 네 귀퉁이에서 살짝 치켜 올라갔다. 꼭대기에는 머리 장식이 모두 없어지고 둥근돌 하나만 남아 있다.
규모만 작을 뿐, 탑신의 몸돌에 기둥을 조각한 것이나 지붕돌 받침이 3단인 점 등이 남계원칠층석탑과 매우 비슷한 양식과 수법을 보이고 있어 두 탑의 제작연대가 비슷한 시기일 것으로 보인다.
「プンオ島(プンオソム/フナ島)」は、江原道華川郡華川邑下里にあり、春川ダムによりつくられた小さな島です。
環境に優しく、1年を通して楽しめるエコ体験休養地として造成され、釣りスポットとして、また休息空間として愛されています。その他、サイクリングロードが整備されているため、サイクリングを楽しむこともできます。
毎年1月中旬には、浪川氷祭りが、6月には碑木文化祭が、10月には龍華祝典などの祭りが開催され、 周辺には七星楼、華川郷校、弥勒岩、華川江などの観光スポットがあります。
춘천댐 담수로 인하여 생긴섬으로, 섬내 환경보존이 잘되어있고, 축구장(잔디구장), 족구장, 테니스장, 다목적구장, 풋살장 및 수변산책로, 상설무대공연장, 화장실, 급수시설 등 레포츠와 자연휴양을 고루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휴양지로서 섬내에 많은 수목이 자연스럽게 밀집되어 있어 드라마,영화 등의 촬영 배경이 되고 있는 명소이다. 붕어섬휴양지는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최대한 가미한 사계절 녹색체험휴양지로서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붕어섬 주변에는 다량의 민물어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붕어섬 내에 물놀이장을 운영하여 가족여행지로 적합하다. 또한 황톳길도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관광객에게는 자연 치유관광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화천에 위치한 백암산케이블카를 타 백암산 정상에 오르면 우리의 평화의 댐과 북한의 금강산 댐을 동시에 조망하며 야생동물 1급인 산양을 만나 볼 수 있다. 민통선 구간을 연결한 교주식 케이블카로 가장 가까이서 북한을 조망할 수 있다. 백암산전망대에 오르면 북한의 임남댐과 금강산이 보이고, 평화의댐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소이다. 백암산은 6.25 전쟁의 마지막 전투인 금성전트를 치른 전장으로 가곡 비목의 현장이기도 하며 중동부전선 최고 높이의 고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