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산책길은 지심도가 바라보이는 곳에 있는 대나무 산책길이다. 호텔상상에서 조성한 산책로로 야간 조명이 되어 있어서 야간에도 산책할 수 있는 곳이다. 산책로는 짧은 200m 길로 대나무가 심어져 있는 산책로로 중간에 쉴 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으며 산책로 끝에는 몽돌해안이 있어 바닷가를 돌아볼 수 있다. 해안을 따라 거제 남파랑길 20코스가 연결되어 있어서 짧은 상상산책길이 아쉽다면 남파랑길을 계속 산책할 수 있다. 인근에 지심도, 장승포항, 지세포항이 있어 어촌 여행을 겸하여 관광할 수 있는 곳이다.
장승포동에서 능포동으로 이어지는 해안일주도로는 양지암 바위를 비롯해 해안절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2.5㎞의 일주 도로는 가볍게 드라이브하기에도 좋고, 쉬엄쉬엄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도로를 따라 아래쪽에는 울창한 송림이, 위쪽으로는 야트막한 언덕이 조성되어 있어 아무 생각 없이 걷기 좋다. 화려하지 않아도 소박한 여유가 느껴지고, 세련되지 않아도 은은한 멋스러움이 있는 장승포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복잡했던 머릿속이 환해짐을 알 수 있다. 특히, 일주 도로에서 바라보는 아득하게 펼쳐진 수평선과 바다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고기잡이 배들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하다.
매년 1월 1일 새해가 되면 전국 각지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모여든다. 거제에서 떠오르는 첫 해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곳인 장승포 몽돌개는 거제시에서 개최하는 신년 해맞이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푸른빛 넘실대는 바다를 끼고 있는 장승포 바다의 향기와 함께 떠오르는 해의 기운을 담뿍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이 해안도로에는 양지암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의 휴식처 및 조깅 등 운동과 드라이브를 즐기려는 이들로 늦은 밤까지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장승포항은 거제에서 최동단에 위치한 지역으로 맑은 날에는 일본의 대마도가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며, 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우며, 오랜 세월 동안 파도에 깎이고 다음어진 대형몽돌(바위)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해안선을 따라 2.5㎞의 일주도로가 조성되어 있고, 도로를 따라 아래쪽으로는 소나무가 울창하고 반대편으로 낮은 언덕으로 걸어서 오르기에도 어렵지 않은 곳이며, 해금강, 외도, 지심도로 갈 수 있는 유람선이 운영 중이다. 장승포항에는 흥남철수작전을 주제로 기적의 길과 송구영신 소망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 두 길은 6·25 전쟁 중 흥남철수작전의 배경과 과정 그리고 피난민들이 거제에서 정착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조형물과 벽화 등으로 표현한 곳이다. 길을 따라 걸으면 저절로 스토리텔링 가능하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송구영신 소망길은 조형물과 조명이 어우러져 장승포항 야경과 함께 야간관광도 가능하다.
장승포항에서는 해마다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를 개최하는데, 민속놀이와 이색체험행사 및 각종 축하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장승포항은 1930년 방파제를 쌓아 어항과 무역항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1965년 6월 25일 개항장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장승포수변공원에는 수변공원 가장자리 도로가에 장승포차라는 포차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예쁜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 컨테이너 포차가 영업하고 있어 야간에 방문하면 해변에 앉아 맛있는 포차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버스킹공연도 자주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관 조명과 조각상, 벤치들이 조성되어 있어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맥주축제, 불꽃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도 개최하고 있다. 수변공원 끝자락에 있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야간 경관 조명도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閑麗海上国立公園は、全羅南道麗水市から慶尚南道統営市閑山島までの閑麗水道と南海島、巨済島など南部海湾の一部を合わせ、1968年に韓国で初めて海上国立公園に指定されたところです。
巨済には10の有人島と50の無人島があり、その約3分の2が閑麗海上国立公園に属しています。名勝に指定された海金剛はじめとし、大小竝坮島は閑麗水道の絶景のなかでも白眉といえます。汝次~ホンポ間の海岸道路に沿ってドライブしながら見渡す多島海の全景は一見の価値があります。また、天長山、老子山頂上からも目の前に広がる閑麗海上の多島海の絶景を楽しめます。
1950년 12월 흥남철수 작전으로 거제도 장승포에 도착한 피란민은 14,005명이다. 이들은 정든 고향과 친지, 재산을 다 버리고 자유와 평화를 찾아 배에 올랐다. 거제시민은 이들에게 따스한 온정과 보금자리를 베풀었고 낯선 타지에서 피란민들은 다시 용기와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 수심이 깊고 넓은 들판인 거제도에서 기적과도 같이 찾아온 이들 생명의 불꽃, 삶의 의지는 오늘날까지 감동적인 인류애와 동포애의 감동으로 남았다. 1구간 기적의 배에 오르다, 2구간 기적의 항해·기적의 탄생, 3구간 기적의 터전, 4구간 따뜻한 겨울·희망의 꽃으로 나눠져 있고 14곳의 스토링텔링을 만나 볼 수 있다.